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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 항문농양
원인 항문 내에는 대변이 항문으로 빠져 나올 때 항문벽이 손상을 입지 않도록 미끈미끈한 점액을 만들어내는 샘이 항문내벽에 6개에서 15개 정도 빙 둘러 위치하고 있다. 만약 이 항문샘의 입구를 통하여 대변내 세균감염에 의한 것이 약 90%정도 차지하고 대장의 염증(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 결핵균과 같은 특이한 원인에 의해서 10%정도 감염을 일으키며, 고름을 형성하여 항문 주위 농양이 된다.
이 고름이 점점 많아지게 되면 항문 주위의 약한 곳을 뚫고 주위로 퍼지게 되고, 이 때는 항문주위가 빨갛게 발적되며 매우 심한 통증과 병변 주위에 열이 수반된다. 간혹 염증이 골반 쪽으로 퍼져 들어가 아주 많은 농양을 형성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항문 밖에서는 붉은 발적을 볼 수 없고 항문 깊은 곳이 아프면서 감기 몸살이 걸린 것 같은 형태를 나타나기도 한다. 항문주위 농양은 절개하여 배농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이다. 항문주위 농양은 신체의 다른 부위의 농양과 달리 고름을 빼내도 완치가 되지 않고 재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염증이 있는 항문샘이 항문관 내에 존재하고 항문에서 계속적으로 세균의 감염이 이루어져서 고름이 조금씩 나오거나, 혹은 막혔다가도 과음하거나 피곤할 때에 터져 나오는 소위 치루로 변하기 때문이다.
치루는 만성질환 형태로, 염증성조직으로 형성된 섬유성 관을 형성하며, 항문내에 내공(일차 누공)이 있고 항문주위 피부에 1개 또는 그 이상의 외공(이차 누공)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치루의 여러 형태 변 누출로 인한 치루관 분변매복 항문주위농양이란? ( 항문 부종 및 통증) (항문관내 분비물) (항문초음파 소견) 항문벽을 보호하는 점액을 만들어내는 샘이 염증을 일으키면 항문주위에 고름이 고이게 되는데 이것을 항문 주위 농양이라 한다. 이 고름이 점점 많아지게 되면 항문주위의 약한 곳을 뚫고 주위로 퍼지게 되고 이 때는 항문주위가 빨갛게 발적되며 매우 심한 통증과 병변 주위에 열이 수반된다.
마침내는 직장상부로 퍼져서 복강으로 나가기도 하고 항문주위 피부쪽으로 퍼져서 밖으로 터져 나오게 된다. 고름이 터져서 배농되고 나면 항문주위에 조그만 구멍이 뚫어지고 조금씩 진물이나 고름 같은 것이 나오곤 한다.
항문 깊이 있는 경우는 외부에서는 구별이 안되고 항문 깊이 아프면서 감기기운이 있는 듯할 수도 있다.
항문주위 농양은 절개하여 배농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이다. 절개 후 치루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치루가 발생하면 근본적인 수술을 해야 한다. 강북송도 2022.11.04
원인 항문 내에는 대변이 항문으로 빠져 나올 때 항문벽이 손상을 입지 않도록 미끈미끈한 점액을 만들어내는 샘이 항문내벽에 6개에서 15개 정도 빙 둘러 위치하고 있다. 만약 이 항문샘의 입구를 통하여 대변내 세균감염에 의한 것이 약 90%정도 차지하고 대장의 염증(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 결핵균과 같은 특이한 원인에 의해서 10%정도 감염을 일으키며, 고름을 형성하여 항문 주위 농양이 된다.
이 고름이 점점 많아지게 되면 항문 주위의 약한 곳을 뚫고 주위로 퍼지게 되고, 이 때는 항문주위가 빨갛게 발적되며 매우 심한 통증과 병변 주위에 열이 수반된다. 간혹 염증이 골반 쪽으로 퍼져 들어가 아주 많은 농양을 형성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항문 밖에서는 붉은 발적을 볼 수 없고 항문 깊은 곳이 아프면서 감기 몸살이 걸린 것 같은 형태를 나타나기도 한다. 항문주위 농양은 절개하여 배농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이다. 항문주위 농양은 신체의 다른 부위의 농양과 달리 고름을 빼내도 완치가 되지 않고 재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염증이 있는 항문샘이 항문관 내에 존재하고 항문에서 계속적으로 세균의 감염이 이루어져서 고름이 조금씩 나오거나, 혹은 막혔다가도 과음하거나 피곤할 때에 터져 나오는 소위 치루로 변하기 때문이다.
치루는 만성질환 형태로, 염증성조직으로 형성된 섬유성 관을 형성하며, 항문내에 내공(일차 누공)이 있고 항문주위 피부에 1개 또는 그 이상의 외공(이차 누공)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치루의 여러 형태 변 누출로 인한 치루관 분변매복 항문주위농양이란? ( 항문 부종 및 통증) (항문관내 분비물) (항문초음파 소견) 항문벽을 보호하는 점액을 만들어내는 샘이 염증을 일으키면 항문주위에 고름이 고이게 되는데 이것을 항문 주위 농양이라 한다. 이 고름이 점점 많아지게 되면 항문주위의 약한 곳을 뚫고 주위로 퍼지게 되고 이 때는 항문주위가 빨갛게 발적되며 매우 심한 통증과 병변 주위에 열이 수반된다.
마침내는 직장상부로 퍼져서 복강으로 나가기도 하고 항문주위 피부쪽으로 퍼져서 밖으로 터져 나오게 된다. 고름이 터져서 배농되고 나면 항문주위에 조그만 구멍이 뚫어지고 조금씩 진물이나 고름 같은 것이 나오곤 한다.
항문 깊이 있는 경우는 외부에서는 구별이 안되고 항문 깊이 아프면서 감기기운이 있는 듯할 수도 있다.
항문주위 농양은 절개하여 배농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이다. 절개 후 치루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치루가 발생하면 근본적인 수술을 해야 한다. 강북송도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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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위치
망우사거리 다이소 옆, 국민은행 망우동지점 건너편(우림시장 방향) 세계문고,삼성디지털플라자,우리들안과,하나통증의학과,이비인후과 6층 버스정류장 ; 우림시장 망우사거리, 국민은행 망우동지점== 버스이용 ==
면목역(면목동) ; 2015번
봉화산역(신내동,공릉동) ; 2113번
석계역(월계동) ; 2113번
사가정역 ; 2015, 2230번
신이문역 ; 2235번
중화역(중화동, 묵동) ; 2235번
태릉입구역 ; 2113번
회기역(이문동, 휘경동) ; 241, 260, 270번
구리시 교문리 ; 201, 2227, 2228번
남양주 퇴계원 ; 202, 88번
상봉역 1km, 면목역 1.2km, 망우역 400m
강북송도 2009.03.07
망우사거리 다이소 옆, 국민은행 망우동지점 건너편(우림시장 방향) 세계문고,삼성디지털플라자,우리들안과,하나통증의학과,이비인후과 6층 버스정류장 ; 우림시장 망우사거리, 국민은행 망우동지점== 버스이용 ==
면목역(면목동) ; 2015번
봉화산역(신내동,공릉동) ; 2113번
석계역(월계동) ; 2113번
사가정역 ; 2015, 2230번
신이문역 ; 2235번
중화역(중화동, 묵동) ; 2235번
태릉입구역 ; 2113번
회기역(이문동, 휘경동) ; 241, 260, 270번
구리시 교문리 ; 201, 2227, 2228번
남양주 퇴계원 ; 202, 88번
상봉역 1km, 면목역 1.2km, 망우역 400m
강북송도 20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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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강북송도외과의 대장내시경 ! 1.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2014년형 고화질HD전자내시경도입 2. 검사도중 발견된 용종은 동시에 용종절제술 시행 3. 안전한 검사를 위하여 철저한 내시경 세척 및 소독 4. 다양한 장세정제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장세척 5.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하여 일찍 시작하는 대장내시경 언론에 소개된 강북송도외과 반수면 대장내시경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54 대장내시경 정상소견의 동영상 입니다. 대장에서 항문으로 나오면서 관찰되는 영상 항문에서 대장 제일 깊숙한 곳 까지 관찰되는 영상 어느 경우에 대장 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까? 장관으로부터의 출혈 원인불명의 만성 설사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 및 추적 통증, 흔히 하복부 통증 최근 배변 습관의 변화 증상이 없는 조기 대장암의 발견 대장 곁주머니(게실)이나 악성질환의 감별진단 대장암이나 대장 용종, 대장염에 대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 대장조영술이나 대장컴퓨터 검사상 용종이나 암이 의심되는 경우 50세이상 성인에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조기 대장암 및 용종의 진단을 위하여 대장 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대장 내시경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질병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대장암 대장용종(폴립) 장결핵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대장 곁주머니(게실)질환 그 외 대장의 낭종이나 종양등을 진단 할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는 어떻게 시행됩니까? 환자는 검사 전 왼쪽으로 누운 자세를 취합니다. 대장 내시경을 삽입하기 전에 손가락으로 항문을 먼저 검사하고 젤리를 발라 내시경이 잘 삽입되도록 합니다. 검사 도중에 내시경의 원할한 진행과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자세를 변경하기도 하고 복부를 압박하기도 합니다. 항문으로 들어간 내시경은 대장의 모든 부위를 지나서 충수돌기 부위의 맹장및 말단 회장(소장 말단부)까지 이르게 됩니다. 이 모든 검사는 보통 5~10분 정도, 조직 생검이나 사진촬영, 용종 제거술등으로 지체되는 경우에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강북송도 2013.10.18
강북송도외과의 대장내시경 ! 1.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2014년형 고화질HD전자내시경도입 2. 검사도중 발견된 용종은 동시에 용종절제술 시행 3. 안전한 검사를 위하여 철저한 내시경 세척 및 소독 4. 다양한 장세정제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장세척 5.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하여 일찍 시작하는 대장내시경 언론에 소개된 강북송도외과 반수면 대장내시경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54 대장내시경 정상소견의 동영상 입니다. 대장에서 항문으로 나오면서 관찰되는 영상 항문에서 대장 제일 깊숙한 곳 까지 관찰되는 영상 어느 경우에 대장 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까? 장관으로부터의 출혈 원인불명의 만성 설사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 및 추적 통증, 흔히 하복부 통증 최근 배변 습관의 변화 증상이 없는 조기 대장암의 발견 대장 곁주머니(게실)이나 악성질환의 감별진단 대장암이나 대장 용종, 대장염에 대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 대장조영술이나 대장컴퓨터 검사상 용종이나 암이 의심되는 경우 50세이상 성인에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조기 대장암 및 용종의 진단을 위하여 대장 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대장 내시경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질병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대장암 대장용종(폴립) 장결핵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대장 곁주머니(게실)질환 그 외 대장의 낭종이나 종양등을 진단 할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는 어떻게 시행됩니까? 환자는 검사 전 왼쪽으로 누운 자세를 취합니다. 대장 내시경을 삽입하기 전에 손가락으로 항문을 먼저 검사하고 젤리를 발라 내시경이 잘 삽입되도록 합니다. 검사 도중에 내시경의 원할한 진행과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자세를 변경하기도 하고 복부를 압박하기도 합니다. 항문으로 들어간 내시경은 대장의 모든 부위를 지나서 충수돌기 부위의 맹장및 말단 회장(소장 말단부)까지 이르게 됩니다. 이 모든 검사는 보통 5~10분 정도, 조직 생검이나 사진촬영, 용종 제거술등으로 지체되는 경우에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강북송도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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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면내시경(의식하 진정내시경)
강북송도외과만의 반수면대장내시경 ! 1.최소한의 약제를 투여하여 안전한 반수면대장내시경. 2. 최소한의 수면(진정)약제를 투여하여 빠른 일상 복귀. 3. 반수면대장내시경으로 검사도중 화면을 보면서 설명. 4. 자세한 검사로 용종발견 및 동시에 용종절제술 시행. 언론에 소개된 강북송도외과 반수면 대장내시경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78191 .진정(수면) 내시경이란 무엇입니까? 진정(수면) 내시경이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시경을 할 때 잠을 자게 되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즉 마취를 생각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수면이라는 말보다는 진정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시경 후에 잠을 자고 일어나면 내시경을 받았다라는 고통은 전혀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이것으로 인하여 환자들은 수면 내시경을 받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간혹 사람에 따라서 진정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시경 검사에서 진정(수면)을 유도하는 주된 목적은 환자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검사에 협조적이도록 하고, 내시경에 대한 불쾌한 기억을 없애고자 함에 있습니다. 수면 후에 깨어나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까? 가끔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이런 경우가 있다고 하지만 실제는 매우 드문 일입니다. 물론 저희 병원에서도 이런 일을 대비하고 있어 수면을 받으시는 환자 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검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응급장비와 해독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북송도외과 에서는, 반수면 대장내시경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반수면 대장내시경이란, 검사 받으시는 분들 에게 검사중 고통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소량의 진정제를 투여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대장내시경 검사와 동시에 검사중에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들으실 수 있는 방법 입니다. 수면에서 깨어난 뒤 바로 업무나 운전을 해도 지장이 없습니까? 수면에서 깨어났다고 하여도 아직도 정신이 또렷한 상태가 아니므로 바로 업무를 하는 것은 무리가 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수면 내시경 이후의 일들이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고, 판단력이 저하 될 수 있으니 중요한 계약이나 위험한 기계를 다루는 일 그리고 운전은 절대해서는 안 됩니다. 음주를 할 경우 수면을 위한 약제의 작용이 상승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검사 당일은 절대 금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북송도 2013.10.18
강북송도외과만의 반수면대장내시경 ! 1.최소한의 약제를 투여하여 안전한 반수면대장내시경. 2. 최소한의 수면(진정)약제를 투여하여 빠른 일상 복귀. 3. 반수면대장내시경으로 검사도중 화면을 보면서 설명. 4. 자세한 검사로 용종발견 및 동시에 용종절제술 시행. 언론에 소개된 강북송도외과 반수면 대장내시경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78191 .진정(수면) 내시경이란 무엇입니까? 진정(수면) 내시경이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시경을 할 때 잠을 자게 되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즉 마취를 생각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수면이라는 말보다는 진정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시경 후에 잠을 자고 일어나면 내시경을 받았다라는 고통은 전혀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이것으로 인하여 환자들은 수면 내시경을 받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간혹 사람에 따라서 진정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시경 검사에서 진정(수면)을 유도하는 주된 목적은 환자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검사에 협조적이도록 하고, 내시경에 대한 불쾌한 기억을 없애고자 함에 있습니다. 수면 후에 깨어나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까? 가끔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이런 경우가 있다고 하지만 실제는 매우 드문 일입니다. 물론 저희 병원에서도 이런 일을 대비하고 있어 수면을 받으시는 환자 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검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응급장비와 해독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북송도외과 에서는, 반수면 대장내시경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반수면 대장내시경이란, 검사 받으시는 분들 에게 검사중 고통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소량의 진정제를 투여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대장내시경 검사와 동시에 검사중에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들으실 수 있는 방법 입니다. 수면에서 깨어난 뒤 바로 업무나 운전을 해도 지장이 없습니까? 수면에서 깨어났다고 하여도 아직도 정신이 또렷한 상태가 아니므로 바로 업무를 하는 것은 무리가 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수면 내시경 이후의 일들이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고, 판단력이 저하 될 수 있으니 중요한 계약이나 위험한 기계를 다루는 일 그리고 운전은 절대해서는 안 됩니다. 음주를 할 경우 수면을 위한 약제의 작용이 상승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검사 당일은 절대 금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북송도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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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용종
대장에 생긴 용종(풀립)이란 무엇입니까? 장내 상피세포(장표면)에서 발병하여 장관내로 튀어나온 혹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용종은 양성이지만 성분에 따라 암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용종은 어떠한 증상을 나타냅니까? 대부분의 용종은 증상 없고,출혈, 점액분비, 드물게 복통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용종은 어떻게 진단할 수 있습니까? 대장 내시경 검사에 의해 대장 점막을 직접 관찰, 검사하거나 대장 X선 촬영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하여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용종의 크기는 변화할 수 있습니까? 용종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점점 자라며 용종의 성분에 따라 암으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강북송도 2013.10.18
대장에 생긴 용종(풀립)이란 무엇입니까? 장내 상피세포(장표면)에서 발병하여 장관내로 튀어나온 혹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용종은 양성이지만 성분에 따라 암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용종은 어떠한 증상을 나타냅니까? 대부분의 용종은 증상 없고,출혈, 점액분비, 드물게 복통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용종은 어떻게 진단할 수 있습니까? 대장 내시경 검사에 의해 대장 점막을 직접 관찰, 검사하거나 대장 X선 촬영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하여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용종의 크기는 변화할 수 있습니까? 용종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점점 자라며 용종의 성분에 따라 암으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강북송도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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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용종절제술
대장내시경 도중에 발견된 용종수술 과정 동영상 입니다. 내시경적 용종 절제술이란 무엇입니까? 내시경적 용종 절제술이란 개복수술을 하지 않고 간편하게 내시경을 이용하여 개복 수술한 것과 같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는 수술입니다. 대부분의 용종은 내시경을 통해 철사로 된 올가미를 이용하여 잘라내며 전기 소작을 하기도 합니다. 내시경적 용종 절제술 시 통증이 있습니까?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용종절제술을 통하여 떼어낸 용종의 결과는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일단 조직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조직 검사의 결과는 보통 1주일 후에 내원하여 결과에 대한 상담을 하게 되며, 거리가 먼 분들을 위하여 전화상담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강북송도 2013.10.18
대장내시경 도중에 발견된 용종수술 과정 동영상 입니다. 내시경적 용종 절제술이란 무엇입니까? 내시경적 용종 절제술이란 개복수술을 하지 않고 간편하게 내시경을 이용하여 개복 수술한 것과 같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는 수술입니다. 대부분의 용종은 내시경을 통해 철사로 된 올가미를 이용하여 잘라내며 전기 소작을 하기도 합니다. 내시경적 용종 절제술 시 통증이 있습니까?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용종절제술을 통하여 떼어낸 용종의 결과는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일단 조직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조직 검사의 결과는 보통 1주일 후에 내원하여 결과에 대한 상담을 하게 되며, 거리가 먼 분들을 위하여 전화상담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강북송도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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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대장내시경 도중 대장암 발견되는 동영상 입니다. 조기대장암이란? 현재 우리나라에서 대장암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합니다.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미리 검사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초기의 대장암을 조기 대장암이라고 하는데 빨리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시킬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 대장암의 대부분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고 미리 마음먹고 검사를 하지 않으면 발견이 잘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조기 대장암을 발견하는데 가장 신뢰할 만한 검사는 대장내시경 검사입니다. 항문 질환이나 변비가 있어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에 우연히 조기 대장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건강한 상태에서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하여 용종 및 의심스러운 병변(조기 대장암)을 발견하는 일이 중요하며 발견되었을 때에는 그대로 방치해두지 말고 내시경적 제거술을 통하여 이를 제거하여야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용종이 발견되어 내시경으로 용종 제거수술을 받은 분은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하여 용종이 또 다시 생겼는지 대장 전체를 확인하여야 하며, 다시 용종이 발견되었을 때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일생동안 대장암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대장암의 예방 식사가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섬유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식사) 섬유소는 섬유소 자체로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고 변비를 예방하여 대장점막이 발암물질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줄여 준다. 만일 "고위험군"에 속한다면 정기적인 대장검사가 필요하며, 대장용종이 발견되면 미리 제거하는 것이 확실한 예방. 강북송도 2013.10.18
대장내시경 도중 대장암 발견되는 동영상 입니다. 조기대장암이란? 현재 우리나라에서 대장암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합니다.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미리 검사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초기의 대장암을 조기 대장암이라고 하는데 빨리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시킬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 대장암의 대부분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고 미리 마음먹고 검사를 하지 않으면 발견이 잘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조기 대장암을 발견하는데 가장 신뢰할 만한 검사는 대장내시경 검사입니다. 항문 질환이나 변비가 있어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에 우연히 조기 대장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건강한 상태에서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하여 용종 및 의심스러운 병변(조기 대장암)을 발견하는 일이 중요하며 발견되었을 때에는 그대로 방치해두지 말고 내시경적 제거술을 통하여 이를 제거하여야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용종이 발견되어 내시경으로 용종 제거수술을 받은 분은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하여 용종이 또 다시 생겼는지 대장 전체를 확인하여야 하며, 다시 용종이 발견되었을 때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일생동안 대장암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대장암의 예방 식사가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섬유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식사) 섬유소는 섬유소 자체로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고 변비를 예방하여 대장점막이 발암물질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줄여 준다. 만일 "고위험군"에 속한다면 정기적인 대장검사가 필요하며, 대장용종이 발견되면 미리 제거하는 것이 확실한 예방. 강북송도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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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치핵이란? 일상적인 치질을 의학용어로 치핵이라고 한다. 항문 밖으로 내밀고 나오는 치핵을 잘라서 현미경으로 검사를 해보면 치핵은 단순히 수많은 정맥 혈관들이 고무풍선 같이 부풀어 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항문 상부의 점막층 아래에 정맥 혈관들이 덩어리를 이루면서 이 속에 피가 뭉치게 되면 마치 풍선 늘어나듯이 부풀어올라 나중에는 항문 밖에까지 밀고 나오는 것이다. 치핵의 증상 치핵의 치료 치핵의 치료 방법은 우선 환자의 나이나 직업, 치핵의 상태에 따라서 적절히 고려되어야 한다.
우선 전문의의 진찰을 자세히 받은 후 항문의 타 질환 동반여부, 나이, 생활여건, 직업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1도 혹은 2도의 치핵은 보존적 요법 이나 비수술적 치료, 즉 경화요법, 고무결찰요법, 양극전기 온열요법, 마이크로 웨이브치료, 적외선 응고요법, 냉동수술요법, 직류전기요법, 레이저수술요법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배변시 밀고 나왔다가 손으로 밀어 넣어야만 들어가거나 들어가지 않고 항문밖에 계속 남아 있는 상태인 3도 훅은 4도의 치핵은 수술하는 것이 원칙이다. 메스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숙련된 외과의사가 시행하였을 경우 가장 재발이 적고 효과적인 방법이며 후유증도 경미하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3도, 4도 치핵
치열(항문이 찢어지는 것)을 동반하여 배변시, 후 통증이 있는 경우
반복적으로 혈전이 생겨서 통증이 오는 경우
본인이 불쾌하게 여기거나, 청결하게 하기가 번거롭고,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너무 출혈이 심해서 빈혈이 생긴 경우
변을 볼때면 피가 주사기로 쏘듯이 뻗쳐 나오거나, 활동 중에 속옷에 피가 묻어나는 경우. 강북송도외과 치핵수술의 원칙 강북송도 2013.10.18
치핵이란? 일상적인 치질을 의학용어로 치핵이라고 한다. 항문 밖으로 내밀고 나오는 치핵을 잘라서 현미경으로 검사를 해보면 치핵은 단순히 수많은 정맥 혈관들이 고무풍선 같이 부풀어 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항문 상부의 점막층 아래에 정맥 혈관들이 덩어리를 이루면서 이 속에 피가 뭉치게 되면 마치 풍선 늘어나듯이 부풀어올라 나중에는 항문 밖에까지 밀고 나오는 것이다. 치핵의 증상 치핵의 치료 치핵의 치료 방법은 우선 환자의 나이나 직업, 치핵의 상태에 따라서 적절히 고려되어야 한다.
우선 전문의의 진찰을 자세히 받은 후 항문의 타 질환 동반여부, 나이, 생활여건, 직업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1도 혹은 2도의 치핵은 보존적 요법 이나 비수술적 치료, 즉 경화요법, 고무결찰요법, 양극전기 온열요법, 마이크로 웨이브치료, 적외선 응고요법, 냉동수술요법, 직류전기요법, 레이저수술요법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배변시 밀고 나왔다가 손으로 밀어 넣어야만 들어가거나 들어가지 않고 항문밖에 계속 남아 있는 상태인 3도 훅은 4도의 치핵은 수술하는 것이 원칙이다. 메스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숙련된 외과의사가 시행하였을 경우 가장 재발이 적고 효과적인 방법이며 후유증도 경미하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3도, 4도 치핵
치열(항문이 찢어지는 것)을 동반하여 배변시, 후 통증이 있는 경우
반복적으로 혈전이 생겨서 통증이 오는 경우
본인이 불쾌하게 여기거나, 청결하게 하기가 번거롭고,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너무 출혈이 심해서 빈혈이 생긴 경우
변을 볼때면 피가 주사기로 쏘듯이 뻗쳐 나오거나, 활동 중에 속옷에 피가 묻어나는 경우. 강북송도외과 치핵수술의 원칙 강북송도 2013.10.18

7
치루 항문농양
원인 항문 내에는 대변이 항문으로 빠져 나올 때 항문벽이 손상을 입지 않도록 미끈미끈한 점액을 만들어내는 샘이 항문내벽에 6개에서 15개 정도 빙 둘러 위치하고 있다. 만약 이 항문샘의 입구를 통하여 대변내 세균감염에 의한 것이 약 90%정도 차지하고 대장의 염증(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 결핵균과 같은 특이한 원인에 의해서 10%정도 감염을 일으키며, 고름을 형성하여 항문 주위 농양이 된다.
이 고름이 점점 많아지게 되면 항문 주위의 약한 곳을 뚫고 주위로 퍼지게 되고, 이 때는 항문주위가 빨갛게 발적되며 매우 심한 통증과 병변 주위에 열이 수반된다. 간혹 염증이 골반 쪽으로 퍼져 들어가 아주 많은 농양을 형성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항문 밖에서는 붉은 발적을 볼 수 없고 항문 깊은 곳이 아프면서 감기 몸살이 걸린 것 같은 형태를 나타나기도 한다. 항문주위 농양은 절개하여 배농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이다. 항문주위 농양은 신체의 다른 부위의 농양과 달리 고름을 빼내도 완치가 되지 않고 재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염증이 있는 항문샘이 항문관 내에 존재하고 항문에서 계속적으로 세균의 감염이 이루어져서 고름이 조금씩 나오거나, 혹은 막혔다가도 과음하거나 피곤할 때에 터져 나오는 소위 치루로 변하기 때문이다.
치루는 만성질환 형태로, 염증성조직으로 형성된 섬유성 관을 형성하며, 항문내에 내공(일차 누공)이 있고 항문주위 피부에 1개 또는 그 이상의 외공(이차 누공)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치루의 여러 형태 변 누출로 인한 치루관 분변매복 항문주위농양이란? ( 항문 부종 및 통증) (항문관내 분비물) (항문초음파 소견) 항문벽을 보호하는 점액을 만들어내는 샘이 염증을 일으키면 항문주위에 고름이 고이게 되는데 이것을 항문 주위 농양이라 한다. 이 고름이 점점 많아지게 되면 항문주위의 약한 곳을 뚫고 주위로 퍼지게 되고 이 때는 항문주위가 빨갛게 발적되며 매우 심한 통증과 병변 주위에 열이 수반된다.
마침내는 직장상부로 퍼져서 복강으로 나가기도 하고 항문주위 피부쪽으로 퍼져서 밖으로 터져 나오게 된다. 고름이 터져서 배농되고 나면 항문주위에 조그만 구멍이 뚫어지고 조금씩 진물이나 고름 같은 것이 나오곤 한다.
항문 깊이 있는 경우는 외부에서는 구별이 안되고 항문 깊이 아프면서 감기기운이 있는 듯할 수도 있다.
항문주위 농양은 절개하여 배농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이다. 절개 후 치루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치루가 발생하면 근본적인 수술을 해야 한다. 강북송도 2013.10.18
원인 항문 내에는 대변이 항문으로 빠져 나올 때 항문벽이 손상을 입지 않도록 미끈미끈한 점액을 만들어내는 샘이 항문내벽에 6개에서 15개 정도 빙 둘러 위치하고 있다. 만약 이 항문샘의 입구를 통하여 대변내 세균감염에 의한 것이 약 90%정도 차지하고 대장의 염증(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 결핵균과 같은 특이한 원인에 의해서 10%정도 감염을 일으키며, 고름을 형성하여 항문 주위 농양이 된다.
이 고름이 점점 많아지게 되면 항문 주위의 약한 곳을 뚫고 주위로 퍼지게 되고, 이 때는 항문주위가 빨갛게 발적되며 매우 심한 통증과 병변 주위에 열이 수반된다. 간혹 염증이 골반 쪽으로 퍼져 들어가 아주 많은 농양을 형성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항문 밖에서는 붉은 발적을 볼 수 없고 항문 깊은 곳이 아프면서 감기 몸살이 걸린 것 같은 형태를 나타나기도 한다. 항문주위 농양은 절개하여 배농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이다. 항문주위 농양은 신체의 다른 부위의 농양과 달리 고름을 빼내도 완치가 되지 않고 재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염증이 있는 항문샘이 항문관 내에 존재하고 항문에서 계속적으로 세균의 감염이 이루어져서 고름이 조금씩 나오거나, 혹은 막혔다가도 과음하거나 피곤할 때에 터져 나오는 소위 치루로 변하기 때문이다.
치루는 만성질환 형태로, 염증성조직으로 형성된 섬유성 관을 형성하며, 항문내에 내공(일차 누공)이 있고 항문주위 피부에 1개 또는 그 이상의 외공(이차 누공)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치루의 여러 형태 변 누출로 인한 치루관 분변매복 항문주위농양이란? ( 항문 부종 및 통증) (항문관내 분비물) (항문초음파 소견) 항문벽을 보호하는 점액을 만들어내는 샘이 염증을 일으키면 항문주위에 고름이 고이게 되는데 이것을 항문 주위 농양이라 한다. 이 고름이 점점 많아지게 되면 항문주위의 약한 곳을 뚫고 주위로 퍼지게 되고 이 때는 항문주위가 빨갛게 발적되며 매우 심한 통증과 병변 주위에 열이 수반된다.
마침내는 직장상부로 퍼져서 복강으로 나가기도 하고 항문주위 피부쪽으로 퍼져서 밖으로 터져 나오게 된다. 고름이 터져서 배농되고 나면 항문주위에 조그만 구멍이 뚫어지고 조금씩 진물이나 고름 같은 것이 나오곤 한다.
항문 깊이 있는 경우는 외부에서는 구별이 안되고 항문 깊이 아프면서 감기기운이 있는 듯할 수도 있다.
항문주위 농양은 절개하여 배농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이다. 절개 후 치루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치루가 발생하면 근본적인 수술을 해야 한다. 강북송도 2013.10.18

6
치열
치열이란? 항문 입구의 피부부분이 배변시에 찢어져서 항문의 통증과 피가 나는 것을치열이라고 합니다.
점차 반복되어 찢어질수록 내괄약근까지 노출되어 경련이 일어나 배변 후에도 한동안 통증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상처부위 자극으로 인해 상처 위쪽 아래쪽으로 피부가 항문 밖으로 돌출되는 피부꼬리가 생겨나게 됩니다. 치열의 증상 배변 시에 항문이 찢어지는 듯한 심한 통증과 붉은 색의 출혈이 닦을 때 휴지에 묻기도 하고 심하면 변기에 뚝뚝 떨어지기도 합니다. 만성화 되면 항문 밖으로 상처 부위 자극에 의해 커진 피부꼬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치열의 종류 급성치열 : 굳은 변을 보면서 항문이 찢어지는 경우로 수일 이내에 큰 고통 없이 치유가 되며 약물 치료와 좌욕이 필요합니다.
만성치열 : 위와 같은 치열이 수일 또는 수 주간 지속되거나, 몇 개월 동안 계속해서 반복해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상태입니다. 드물게는 특수한 염증(결핵, 매독, 크론병, 백혈병, 에이즈)에 의해 생기는 치열도 있습니다. 치열의 치료 급성기에는 배변완화제와 좌약ㆍ좌욕 등으로 수일내에 호전됩니다. 만성화가 된 상태이거나, 길게는 2-3주 정도 치료하는데는 전혀 약물에 반응이 없는 경우라면 수술적인 치료를 택하게 되는데, 근래에는 항문의 긴장도를 낮춰주는 약물이 개발되어 수술에 앞서 먼저 사용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열의 수술은 내괄약근의 일부분을 절개하여 항문을 넓히고 항문주위에 있는 혹을 찢어진 부분과 동시에 제거합니다. 드물게는 너무 오랫동안 앓아서 항문피부가 모자랄 때는 주위의 피부를 옮겨서 항문관을 정상적으로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재발 없이 거의 완벽하게 치유할 수가 있고 입원기간은 하루 정도입니다. 강북송도 2013.10.18
치열이란? 항문 입구의 피부부분이 배변시에 찢어져서 항문의 통증과 피가 나는 것을치열이라고 합니다.
점차 반복되어 찢어질수록 내괄약근까지 노출되어 경련이 일어나 배변 후에도 한동안 통증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상처부위 자극으로 인해 상처 위쪽 아래쪽으로 피부가 항문 밖으로 돌출되는 피부꼬리가 생겨나게 됩니다. 치열의 증상 배변 시에 항문이 찢어지는 듯한 심한 통증과 붉은 색의 출혈이 닦을 때 휴지에 묻기도 하고 심하면 변기에 뚝뚝 떨어지기도 합니다. 만성화 되면 항문 밖으로 상처 부위 자극에 의해 커진 피부꼬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치열의 종류 급성치열 : 굳은 변을 보면서 항문이 찢어지는 경우로 수일 이내에 큰 고통 없이 치유가 되며 약물 치료와 좌욕이 필요합니다.
만성치열 : 위와 같은 치열이 수일 또는 수 주간 지속되거나, 몇 개월 동안 계속해서 반복해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상태입니다. 드물게는 특수한 염증(결핵, 매독, 크론병, 백혈병, 에이즈)에 의해 생기는 치열도 있습니다. 치열의 치료 급성기에는 배변완화제와 좌약ㆍ좌욕 등으로 수일내에 호전됩니다. 만성화가 된 상태이거나, 길게는 2-3주 정도 치료하는데는 전혀 약물에 반응이 없는 경우라면 수술적인 치료를 택하게 되는데, 근래에는 항문의 긴장도를 낮춰주는 약물이 개발되어 수술에 앞서 먼저 사용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열의 수술은 내괄약근의 일부분을 절개하여 항문을 넓히고 항문주위에 있는 혹을 찢어진 부분과 동시에 제거합니다. 드물게는 너무 오랫동안 앓아서 항문피부가 모자랄 때는 주위의 피부를 옮겨서 항문관을 정상적으로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재발 없이 거의 완벽하게 치유할 수가 있고 입원기간은 하루 정도입니다. 강북송도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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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변비의 원인 변비는 보통 여러 가지 원인이 작용하여 변비를 일으키게 된다. 그 원인으로는 불충분한 섬유소와 수분의 섭취, 운동부족, 환경의 변화 등이 있으며 여행, 임신이나 식사의 변화 때문에 더 심해질 수도 있다. 또 변의를 억지로 참는 것을 계속할 경우에도 변비가 올 수 있다.
성인은 적절한 장 기능을 위해 하루에 25~30그람의 섬유소와 1.5~2 리터의 수분을 필요로 한다.
체중을 줄이려고 하루 한 두끼로 음식섭취를 제한하거나 고기와 우유 등 섬유소가 적은 식사를 하면 정상적인 장의 연동운동이 일어나지 않아 변비가 생기게 된다. 또 물을 적게 마시거나 치즈나 곶감 등의 음식도 변비의 원인이 된다.
운동이 부족할 때도 대장운동이 활발하지 못하여 변비를 일으키게 된다. 또 변이 마려운 것을 억지로 자주 참게 되면 배변반사가 억제되어 나중에는 변이 직장에 꽉 차있어도 변이 마렵지 않게 된다. 꼭 하루에 한 번씩 변을 봐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좋지 않다.
배변 후 시원한 느낌이 없거나 하루만 대변을 걸러도 미리 설사약을 먹게 되면 장을 자극하여 설사를 하게 된다. 또한 정상적인 식사를 하더라도 다음 배변은 2~3일 기다려야 하는데 변이 안 나온다고 설사약을 또 먹게 되면 결국 이런 악순환이 대장운동을 억제하여 장 무력증에 빠지게 된다.
장내 종양이나 장이 꼬였을 때, 선천성 거대결장 같은 대장의 신경이나 근육의 이상, 파킨슨씨 병, 뇌나 척추의 손상 또는 종양, 디스크가 심한 경우, 골반 수술 후의 신경 손상, 갑상선 기능 저하나 당뇨, 요독증, 납중독 등도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정신과 질환과 그 치료를 위한 약물, 기침약, 고혈압약, 철분제제 등과 뇌졸중, 사지마비, 골반골절 등으로 장시간 누워 있을 때도 변비를 일으키게 된다.
변비 치료의 원칙 1. 섬유소와 고섬유식
섬유소는 음식 중에서 소화되지 않는 찌꺼기를 의미하며 섬유소의 종류로써 수용성과 비수용성 섬유소가 있다.
•수용성 섬유
젤리 상태로 되어 음식물의 흡수를 지연시켜 혈장의 콜레스테롤 수치 낮춤
예) 귀리, 보리, 콩, 완두, 감자, 사과, 오렌지, 포도 등
•비수용성 섬유
스폰지 같은 형태로 물을 많이 함유하며 변을 부드럽고 많게 한다.
예) 밀, 옥수수, 땅콩, 과일, 야채, 콩나물, 김치 등
고섬유식으로 바꾸는 것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저렴하게 변비 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 때는 서서히 양을 증가시켜야 한다. 과도한 증가는 복부팽만, 트림,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금방 치료를 포기하게 한다.
매끼 일정한 시간에 동등한 양의 고섬유식을 섭취 했을 때 가장 먹기 좋고 증상도 개선된다.
2. 고섬유식을 위한 일반적 지침
1) 식사에 채소, 과일, 콩류와 견과류의 양을 증가시킨다.
2) 과일과 채소는 날 것을 이용한다.
3) 정제된 식품 대신 전곡으로 만든 식품을 이용한다.
4) 음료는 6-8컵 정도로 섭취량을 증가시킨다.
5) 발효된 유제품(요구르트 등)을 사용한다.
3. 정상적인 섬유소의 권장량 25-30mg의 예
1) 백미밥(21공기), 보리밥(2.8공기)
2) 오이(8~10개),배추(17접시),무(16.2접시),김치(10접시),콩나물(16접시)
3) 김(39장), 미역(5.4접시), 양송이(15접시)
4) 딸기(118알), 사과(중간크기 9개), 귤(중 18개), 배(5.5개)
운동용법 장의 운동을 도와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변비를 치료하게 한다.
1. 유산소성 전신운동
유산소성 운동은 자신의 체력 수준을 파악하여 운동의 강도와 시간, 횟수를 결정하고 운동 원칙에 따라서 실시할 때 약이되는 운동이 된다.
그러므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기관의 운동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와 체력 수준을 먼저 확인하고 전문가의 운동 처방에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 운동강도 : 최대 운동 능력의 50~75%
• 운동시간 : 20~40분
• 운동횟수 : 주당 5~6일
• 운동종목 : 걷기, 조깅, 달리기, 수영, 줄넘기, 계단 오르기, 등산
2. 맨손체조 및 복근강화운동
시간과 공간이 제한된 경우, 아침과 저녁에 잠자리에서 맨손체조를 실시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자세한 사진은 검사 및 치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3. 항문괄약근운동(키겔 운동법)
복부나 엉덩이 근육은 사용하지 않고 항문과 질(요도)을 조이는 운동이다.
1단계 숨을 들이 마시고 항문주위를 12초 동안 수축한 후 15초 동안 이완 × 15회
하루에 3단계, 즉 45회의 항문근육 수축과 이완을 반복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누워서 뿐만 아니라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에도 운동이 가능하며 3-4개월 동안 계속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강북송도 2013.10.18
변비의 원인 변비는 보통 여러 가지 원인이 작용하여 변비를 일으키게 된다. 그 원인으로는 불충분한 섬유소와 수분의 섭취, 운동부족, 환경의 변화 등이 있으며 여행, 임신이나 식사의 변화 때문에 더 심해질 수도 있다. 또 변의를 억지로 참는 것을 계속할 경우에도 변비가 올 수 있다.
성인은 적절한 장 기능을 위해 하루에 25~30그람의 섬유소와 1.5~2 리터의 수분을 필요로 한다.
체중을 줄이려고 하루 한 두끼로 음식섭취를 제한하거나 고기와 우유 등 섬유소가 적은 식사를 하면 정상적인 장의 연동운동이 일어나지 않아 변비가 생기게 된다. 또 물을 적게 마시거나 치즈나 곶감 등의 음식도 변비의 원인이 된다.
운동이 부족할 때도 대장운동이 활발하지 못하여 변비를 일으키게 된다. 또 변이 마려운 것을 억지로 자주 참게 되면 배변반사가 억제되어 나중에는 변이 직장에 꽉 차있어도 변이 마렵지 않게 된다. 꼭 하루에 한 번씩 변을 봐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좋지 않다.
배변 후 시원한 느낌이 없거나 하루만 대변을 걸러도 미리 설사약을 먹게 되면 장을 자극하여 설사를 하게 된다. 또한 정상적인 식사를 하더라도 다음 배변은 2~3일 기다려야 하는데 변이 안 나온다고 설사약을 또 먹게 되면 결국 이런 악순환이 대장운동을 억제하여 장 무력증에 빠지게 된다.
장내 종양이나 장이 꼬였을 때, 선천성 거대결장 같은 대장의 신경이나 근육의 이상, 파킨슨씨 병, 뇌나 척추의 손상 또는 종양, 디스크가 심한 경우, 골반 수술 후의 신경 손상, 갑상선 기능 저하나 당뇨, 요독증, 납중독 등도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정신과 질환과 그 치료를 위한 약물, 기침약, 고혈압약, 철분제제 등과 뇌졸중, 사지마비, 골반골절 등으로 장시간 누워 있을 때도 변비를 일으키게 된다.
변비 치료의 원칙 1. 섬유소와 고섬유식
섬유소는 음식 중에서 소화되지 않는 찌꺼기를 의미하며 섬유소의 종류로써 수용성과 비수용성 섬유소가 있다.
•수용성 섬유
젤리 상태로 되어 음식물의 흡수를 지연시켜 혈장의 콜레스테롤 수치 낮춤
예) 귀리, 보리, 콩, 완두, 감자, 사과, 오렌지, 포도 등
•비수용성 섬유
스폰지 같은 형태로 물을 많이 함유하며 변을 부드럽고 많게 한다.
예) 밀, 옥수수, 땅콩, 과일, 야채, 콩나물, 김치 등
고섬유식으로 바꾸는 것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저렴하게 변비 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 때는 서서히 양을 증가시켜야 한다. 과도한 증가는 복부팽만, 트림,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금방 치료를 포기하게 한다.
매끼 일정한 시간에 동등한 양의 고섬유식을 섭취 했을 때 가장 먹기 좋고 증상도 개선된다.
2. 고섬유식을 위한 일반적 지침
1) 식사에 채소, 과일, 콩류와 견과류의 양을 증가시킨다.
2) 과일과 채소는 날 것을 이용한다.
3) 정제된 식품 대신 전곡으로 만든 식품을 이용한다.
4) 음료는 6-8컵 정도로 섭취량을 증가시킨다.
5) 발효된 유제품(요구르트 등)을 사용한다.
3. 정상적인 섬유소의 권장량 25-30mg의 예
1) 백미밥(21공기), 보리밥(2.8공기)
2) 오이(8~10개),배추(17접시),무(16.2접시),김치(10접시),콩나물(16접시)
3) 김(39장), 미역(5.4접시), 양송이(15접시)
4) 딸기(118알), 사과(중간크기 9개), 귤(중 18개), 배(5.5개)
운동용법 장의 운동을 도와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변비를 치료하게 한다.
1. 유산소성 전신운동
유산소성 운동은 자신의 체력 수준을 파악하여 운동의 강도와 시간, 횟수를 결정하고 운동 원칙에 따라서 실시할 때 약이되는 운동이 된다.
그러므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기관의 운동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와 체력 수준을 먼저 확인하고 전문가의 운동 처방에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 운동강도 : 최대 운동 능력의 50~75%
• 운동시간 : 20~40분
• 운동횟수 : 주당 5~6일
• 운동종목 : 걷기, 조깅, 달리기, 수영, 줄넘기, 계단 오르기, 등산
2. 맨손체조 및 복근강화운동
시간과 공간이 제한된 경우, 아침과 저녁에 잠자리에서 맨손체조를 실시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자세한 사진은 검사 및 치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3. 항문괄약근운동(키겔 운동법)
복부나 엉덩이 근육은 사용하지 않고 항문과 질(요도)을 조이는 운동이다.
1단계 숨을 들이 마시고 항문주위를 12초 동안 수축한 후 15초 동안 이완 × 15회
하루에 3단계, 즉 45회의 항문근육 수축과 이완을 반복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누워서 뿐만 아니라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에도 운동이 가능하며 3-4개월 동안 계속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강북송도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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